"보호 장치 없는 프리랜서, 협동조합 지키겠습니다"

프리랜서 협동조합 설립모임/사진 = 김병우 위원

(가)프리랜서 사회적협동조합(이하 프리랜서 사협)은 예술인, 플랫폼 노동자 등 불안정 노동자들의 근로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목표로 준비중인 협동조합이다. 임병덕 씨엔협동조합 이사를 비롯해, 김병우 다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안영노 안녕소사이어티 공동대표, 이종승 공연예술노동조합 위원장, 최영미 (사)한국가사노동조합협회 대표 등이 설립준비위원으로 참여한다. 설립준비위원장은 임병덕 이사가 맡았다. <이로운넷>은 임병덕 설립준비위원장에게 프리랜서 사회적협동조합의 설립 목적와 역할에 대해 들어봤다.

[출처/참고: 언론 보도자료] "보호 장치 없는 프리랜서, 협동조합으로 지키겠습니다"_이로운넷, 박미리 기자_2020.03.18
http://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