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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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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태기산에서 영그는 ‘일자리 창출·사회적경제 확산’ 꿈

언론보도
작성자
작성일
2020-11-13 13:54
조회
907

평창 태기산에서 영그는 ‘일자리 창출·사회적경제 확산’ 꿈

-중략-

지리산 청학골에서 멀지 않은 경남 하동군 횡천면 애치리 일원 5㏊에는 산초 재배단지가 들어섰다. 마찬가지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단지를 조성했고, 산초 재배농과 주민 등 59명은 지난달 25일 ‘지리산 하동산초 사회적협동조합’을 꾸렸다. 현재 산초 4천여그루가 심어져 자라는 중이다. 배태민(48) 조합 이사는 “산초는 염증 치료, 해독 효능이 뛰어난 약재이자 식재료로, 앞으로 쓰임새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새로운 일자리이면서 고소득원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강원 평창, 경남 하동을 비롯해 2023년까지 200억원을 들여 전국 8곳에 주민 참여형 신품종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새품종 재배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전북 장수, 전남 광양 등에 재배단지 조성을 진행 중이다. 장수·광양 지역 주민들도 최근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열었다. 내년엔 경북 김천, 강원 인제, 울산 울주, 전남 해남, 세종 등 후보지 5곳 가운데 2곳에 추가로 재배단지를 조성할 참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속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이 사업이 효과를 내면 2023~2025년 20곳, 2025~2030년 40곳으로 재배단지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최은형 센터장은 “생명산업 활성화를 위해 부가가치·산업화 효과가 높은 산림 신품종을 대량 생산·보급하려고 재배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재배단지 주변 주민이 사회적협동조합 형태로 참여해 주민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 효과도 클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참고: 언론 보도자료]평창 태기산에서 영그는 ‘일자리 창출·사회적경제 확산’ 꿈, 한겨레, 오윤주 기자, 2020.11.09
http://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9690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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