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사회적경제 상품ㆍ서비스의 기술혁신 및 사업화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및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기술개발 및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킹ㆍ협업ㆍ조직화,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 등 지원을 위해 14개 비수도권 지역의 22개 프로젝트 분야를 선정했다.
충북은 R&D와 비R&D분야에 내년 2차년도까지 국ㆍ도비를 합쳐 24억여원을 투입해 바이오산업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 경쟁력 강화와 태양광 산업을 통한 노동통합 사회적경제 기업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래 기사 내용 中 발췌-

> [관련기사]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4878

> [관련기사]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858


다울사회적협동조합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충북 지원기관인 (사)사람과경제로부터 사업프로젝트 협력사로 선정되어 태양광패널관련 전문적인 클리닝 기술교육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통해 해당부문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특화된 영역으로 고도화되는데 노력하였고, 태양광 패널 클리닝에 대한 지속적인 이론 교육과 실습을 통해 전문성을 높여왔습니다.


[태양광 표면 측정을 통한 효율성 분석]


[태양광 유지관리&클리닝 교육-이론]


[태양광 유지관리&클리닝 교육-실습]


[태양광 패널 클리닝 교육-심화]

1차년도의 사업은 태양광 발전 시설 청소ㆍ유지에 따른 효율성 분석 연구, 네트워킹 지원/ 사업 전략 수립 및 실행 지원, 교육 지원 및 기술화 지원을 진행하여 마무리 되어가고 있으며, 2차년도에는 이를 통해 공동 및 개별 브랜드 개발/ 홍보 마케팅, 공공시장 판로 개척 지원을 진행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