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다숨둥지복지재단과 다울사회적협동조합, ㈜지오디자인이 함께 2019년 농촌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합니다.

[참고내용] : 다숨둥지복지재단, 11년째 민관 합동 ‘농촌 집 고쳐주기’사업진행_언론보도 자료
출처 : 다숨둥지복지재단 홈페이지
http://dasomhouse.kr/index.php?document_srl=7331&mid=docs&mid=docs

농촌 집 고쳐주기 사업(희망家꾸기)은 농촌지역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08년부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어 오는 사업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다솜둥지복지재단이 주관하고 다울사회적협동조합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조합사인 지오디자인과 함께 2019년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 간 충남 당진시, 보령시, 서산시, 아산시 총 30가구의 농촌 취약계층 노후·불량한 집을 고쳐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농촌 집 고쳐주기 사업(희망家꾸기)은 전국 9개도의 농어촌 지역의 낡고 오래된 주택을 찾아 화장실, 욕실, 부엌, 단열난방, 도배장판 등 주거환경의 필수범위의 집 고쳐주기를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정부와 민간의 공동참여를 통해 재원 조성·확충하고 있으며 집 고쳐주기 현장지원은 학생봉사단, 기업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단체들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다울사회적협동조합은 충남 당진시 4가구, 보령시 12가구, 서산시 5가구, 아산시 8가구의 농촌 집을 17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고쳐나가며 농촌지역의 희망을 가꿔나가는데 함께하고자합니다.

[사회적경제 창업/교육/판로/협력] 상담 및 문의 : 041-552-3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