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차 실전마케팅 - 모델4 : SE연대와 판로개척, 사례를 통한 학습
- 시장의 규모와 흐름 파악하기
-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기관의 규모
-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안 _ 사례분석을 통한 학습
- 미션수행 _ 업의 정의를 통한 목표수립


10회차 학습은 목표시장의 규모를 파악하고 설정한 타겟에 맞는 활동의 목표를 수립하기 위한
연구의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전국의 사회적기업은 2017년 기준 1879개로 2012년 이후 매년 25%의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치적인 증가 뿐 아니라 앞으로는 특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경쟁력을 갖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충남의 사회적기업은 2018년 기준 145개, 마을기업 127개, 자활기업 52개
2019년 2월 기준 협동조합 555개로 지속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회적경제 시장의 규모와 공공기관의 현황을 파악하고
공공기관의 규모에 따른 구매실적과 예산을 한번 더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회적기업의 실태조사 연구자료의 분석을 통해 사회적기업을 바라보는
공공기업과 대중들의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시간을 통해 '다른관점'과 '융합', '연대'를
통한 규모의 경제와 마케팅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회적경제 전문 마케터'라는 이름은 더 많은 것을 파악해야 하고
폭넓은 지식뿐 아니라 책임감과 함께 유연함 까지 갖춰야 하는 창의적 리더여야 한다는!
우리 스스로에게 칭찬과 응원의 토닥임을 필요로 하는 순간이지요? ^^











올 한해~
더 많은 활동으로 경험이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늘의 교육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그 동력의 토대가 되어줄 것이라 여깁니다.

함께 연구하고 응원하는 동반자를 얻어가는 교육의 시간!
충남의 사회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함께할 수 있는 동료를 얻을 수 있는
만남이어서 더 힘이납니다.

오늘은 정명진 팀장(다울사회적협동조합)의 강의와
교육을 함께하는 동료들과 함께 사회경제 시장에 대해
의논하고 토론할 수 있었는데요.

오늘의 큰 수확~
강의를 진행해 주신 정명진 팀장님게서
'정명진 1일 활용권'을 선물로 주셨는데요.
언제 활용하지요? ~ ^^


내일 만남이 벌써 부터 기다려지는 것은.... 이거.. 동료애 맞지요?
'연대'의 기본이 쌓여가는가 봅니다.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