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울사회적협동조합과 (주)지오디자인이 연대사업으로 진행해 온 2019년 농촌 집 고쳐주기(희망家꾸기) 사업이 4개월간 진행되었으며 10월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오디자인 유광식 대표님과 이연성이사님 이하 직원분들이 그간 당진시,보령시,서산시 농촌 22가구와 아산시 8개의 경로당 등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혜자들의 상황과 필요에 귀기울이시며 따뜻함을 전해주셨습니다.견적 공사 외에도 교체가 필요한 오래된 전등과 같은 기구들을 무상 교체·지원해주시는 등 신경을 많이 써주신 덕분에 공사가 진행된 가구들의 열악하고 힘든 주거환경들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조합사와의 연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됨으로써 지역에 필요한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연대복합체의 역할을 잘 수행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