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산림비즈니스 모델 만들기
- 산림신품종재배단지 사업의 현황과 가능성

최근 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통한 산림관리와 사업의 필요성이 화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이 22년까지 200억원의 예산을 투여해 전국 8개소에 시범조성하는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공익성과 경제성의 균형을 모색하는 사회적경제 방식의 민-관 거버넌스의 시도를 소개합니다.

지난 11월, 비대면 실시간으로 진행된 [임업 인사이트 포럼-코로나 시대의 산업 트렌드 변화와 청정임산물]의 포럼 영상입니다.
다울사회적협동조합 우종한 사무처장님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 https://youtu.be/gEqUGxBN6gM